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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표준 주택 공시가격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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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보유세 부담이 커지는 고가 다주택자의 조세저항을 정면 돌파하겠다는
입장. 중저가 부동산에 대한 현실화는 점진적으로 진행하겠다는 입장
공시가격 인상은 서울 고가주택 위주로 이뤄지면서 정부와 여당이 대기업과
고소득자 위주로 소득세와 법인세를 올린 “핀셋 증세”의 재연
현재 시세에 대한 공시가격 비율 공개
그동안 비공개였던 공시가격 현실화율을 공개
공동주택 (아파트) 68.1%, 단독주택 51.8%, 토지 62.6%
4 월 발표 예정인 공동주택 공시지가 상승률에 관심도 집중. 공동주택도 크게
오를 경우 보유세, 건강보험료, 상속세, 기초연금 등에 영향을 크게 미침으로써
반발이 크게 나타날 전망
시세에 대한 공시가격 비율이 단독주택이 51.8%로 공동주택에 비해서 크게
낮기 때문에 단독주택 공시지가 상승률이 크게 나타난 것으로도 볼 수 있음.
따라서 공동주택은 이만큼 크게 오르지는 않을 수 있음.
하지만 부동산에 대해 정부가 적대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쐐기를 박아야
한다고 생각할 경우 공동주택에 대해서도 크게 올릴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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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공시가 상승에 따른 보유세 인상
3. 안전진단 통과될때까지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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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주택 증여 사상 최대
작년 주택 증여 10 만건 돌파. 전년 대비 25% 증가
작년 서울 주택 증여건수는 25,000 여건으로 전년 대비 67% 증가
강남 3 구로 좁혀서 보면 17 년 증여건수는 16 년과 유사하거나 줄어들었지만
18 년에는 2 배 이상 증가함. 고가주택이 많은 곳일수록 증여가 활발하게
이뤄졌다는 것을 보여줌.
913 대책 발표 직후 증여 증가
9 월 7540 건 → 10 월 10270 건 → 11 월 9568 건 → 12 월 10,117 건으로
늘어남
913 대책으로 인해 임대사업 비과세 축소, 양도세 중과 규제는 그대로
➔ “파느니 물려주자”
최고 양도세 62%에 달하는 양도세를 내느니 증여를 해서 주택 수도 줄이고
절세 효과도 노렸다는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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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규제 한파에 작년 민간 분양 7 년만에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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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1 월 예상분양율 1 년새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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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GTX-A 광화문역 신설 계획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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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서울시 주택 8 만호 중 정비 사업 물량은 5%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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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2018 년 지역별 매매 최고가 아파트 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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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헬리오시티 10 년전 잠실 데자뷔 논란
2007~2008 년 잠실
엘스 (5678 가구), 리센츠 (5563 가구), 트리지움 (3696 가구) 레이크 팰리스
(2678 가구), 파크리오 (6864 가구) 등이 비슷한 시기에 입주
전용 84 전세값 평균이 2 억 3500 만원.
그 당시 전세가율은 30% 안팎으로 현재 헬리오시티와 엇비슷한 수준
이후 전세가격 급등
2008 년 2.35 억 → 2010 년 3.95 억 → 2012 년 4.9 억 → 2014 년
5.95 억 → 2016 년 7.55 억 → 2018 년 7.55 억
매매가격도 8 억에서 지난해 14.5 억으로 상승
잠실권역은 2015 년 이후 회복세를 보이자 빠르게 처분한 사례가 많음. 땅을
치고 후회한 사람들 많음.
현재 헬리오시티
헬리오시티 전용 84 에서 전세 5 억원대 매물이 나옴. 최대 8 억원에서 계약이
체결된 것으로 고려하면 3 억 하락
매매가격은 입주권이 지난해 10 월에 최고 17 억에 거래된 이후 12 월에
14 억대까지 내려옴
하지만 버티면 오를 것이라는 학습효과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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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수익 높이려 북위례 분양 늦추는 건설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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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전국 땅값 상승률 4.6% ‘12 년 만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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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푸르지오 – 지하 1 층 지상 28 층, 7 개동, 전용 59m2 / 84m2 총
710 가구로 조성. 운정역이 차로 5 분거리. 단지 옆으로 유치원을 비롯해
초중고 부지가 위치. 주변에 파주 운정점 홈플러스, 롯데시네마,
롯데프리미엄아울렛 등 생환편의시설이 가까움
우미린스테이 – 뉴스테이. 전용 59~84m2 총 846 가구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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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체 25 곳 중에서 상승이나 보합세를 보인 곳은 18 곳
상승한 곳 (8 곳) 강북구와 도봉구, 마포구, 종로구, 중랑구, 구로구, 동작구,
영등포구
모든 조사에서 강남 3 구는 여전히 약세
한국감정원 – 강남구 (-0.17%), 서초구 (-0.16%)
부동산 114 – 강남구 (-0.22%)
KB – 강남구 (-0.18%)
강남 등을 제외하고는 일부 반등을 보이는 것은 실수요자가 그만큼 살아있다는
것으로 볼 수 있음. 올해 서울 입주 물량이 있지만 멸실 물량을 고려하면
여전히 공급이 부족하기 때문에 수급을 보면 집값이 폭락하기는 어려워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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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다음주 분양 캘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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